[컨슈머타임스 진보현] 주식회사 제이지티 산하 판촉물 전문 기업 곰기프트가 개그맨 윤택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2003년 SBS에서 데뷔한 윤택은 '웃찾사'부터 꾸준히 이름을 알리며, 케이블 방송에도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. 특히 MBN '나는 자연인이다' 진행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.

곰기프트 관계자는 "윤택의 푸근하고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아떨어졌다"며 "향후 윤택과 함께 온/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다"라고 밝혔다. 

곰기프트는 윤택의 전속모델 계약을 축하하며, 자사 온라인몰에서 첫 거래 회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.

출처 : 컨슈머타임스 (http://www.cstimes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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